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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께서 남기신 글 (2012-02-13 15:52:16, Hit : 611)
휴가 일주일...

중학생 때 태어난 막둥이가 결혼을 하였습니다.
그 덕분에 한국에 들어온지 일주일째입니다.

모처럼 가족 속에 살고 있습니다.
짧은 글 한 줄 쓸 수 없을 정도로 분주히 보내고 있습니다.

만나야 할 사람 만났으면 좋겠고
챙겨야할 사람 잘 챙기며 떠났으면 좋겠습니다.

돌아갈 시간이 제법 남았습니다.
부디 다들 강건하십시오.

어린 조카 꼬맹이가 지금 쓰는 이 짧은 한 줄 마저도
옆에서 또록또록 따라 읽고 있습니다.

정말 아이들과 함께 하루를 지낸다는 건... 음... 기적입니다.

또 소식 남기겠습니다.

조영만신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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