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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께서 남기신 글 (2017-12-21 06:39:52, Hit : 344)
<아베 마리아> 대림 제3주간 목요일

<대림 제3주간 목요일>

<기뻐하라!>

은총이 가득하신 마리아님. 기뻐하소서.
주님께서 함께 계시니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시나이다.

잘 아시다시피 성모송은 “기뻐하라, 마리아여!”(Ave Maria, Heil Mary)
명령형의 단문으로 시작되는 기도입니다.

그리고는 그 이후에 왜 그녀가 기뻐해야 하는지에 대하여 밝히지요.
은총이 가득하시고, 여인 중에 복되시며, 태중의 아들 예수님 또한 복되신 이유가 뭐지요?
주님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성모송에 감추어져 있는 신비로움입니다. 그녀는 세상이 말하는 그 어떤 것도 가지지 못했습니다. 다만 그녀가 은총이 가득하고 여인 중에서도 복되며 태중의 아드님 또한 복되신 단 하나의 이유를 지녔기 때문이라고 우리는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계시기 때문이지요. 이것뿐입니다. 그리고 이것 때문에 우리는 마리아에게 저희와 함께 빌어달라고 오늘날까지 기도합니다.

주님께서 함께 계신 사람들의 기도. 이것이 오늘 복음의 맥락입니다.
인간적 매력이 아니라 오로지 하느님께서 이끄시는 삶이 풍겨내는 정확한 매력.
말이 많은 것도 아니고 지혜가 넘치는 것도 아닙니다.
단정하게 그들은 서로에게 벌어진 하느님의 일하심만을 찬양할 뿐입니다.
나머지 것들은 그들의 관심사가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나와 함께 계신 하느님께서 나에게 이런 일을 행하셨습니다.
이것이면 충분한 두 사람.
아이 밴 늙은 여자와 아이를 가질 수 없는 젊은 여자.
대단히 특별한 그들의 소리에라도 귀를 귀울이라고
말없는 자가 말하고, 입 없는 자의 말을 그 어미가 대신 외치고 있습니다.

“기뻐하라. 오직 주님께서 함께 계시다는 것만으로!”


루시아 “기뻐하라. 오직 주님께서 함께 계시다는 것만으로!”... 아멘~~
억만금을 주고도 바꿀 수 없는..구원의 은혜..가톨릭 신앙!!
자녀로 불러주신 하느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늘 힘있게..따뜻하게..이끌어주시는 우리 신부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기쁨감사알렐루야~~
  2017/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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