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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만신부
수선화님의 글을 읽고... 내가 이러고도 왜 사나... 한 이틀 타령을 늘어놓았습니다. 물론 저라고 어이하여 잘못히 없고 부족함이 없겠습니까.. 그래서 반성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다른 분들의 격려때문만은 아닙니다만은 우짜겠습니까? 아무리 욕을 먹고 저 때문에 성당까지 안나오신다고 하여도... 죄송합니다. 아무리 생각해도 대신 신부생활을 해주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는 사실을... 다시 날을 세웁니다.

수선화님. 무슨 연유로 그리 상처가 깊으신줄은 모르겠으나 (아마 범일신자분같으신데) 그러지 마시고 그냥 푸시지요. 한낱 사제에게 걸려 넘어지셔서야 되겠습니까? 수선화님의 신앙이 그 정도는 아니지 않습니까?

그냥 조용히 저를 찾아와 다시 한 번 말씀해주십시오. 제가 모르는 저의 잘못이나 실수는 그 때 사과드리겠습니다.

이리 공개적으로 욕을 얻어먹고 보니 다시 나타나는 일도 쉽지 않고 또 글 올리는 일도 무지 싫어집니다. 그러니 시간 내셔서 한 번 꼭 오십시오. 얼굴 보이시는 것조차 싫으시면 전화도 좋고 고백소도 좋습니다.

직접 말씀해주시면 반드시 고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수선화님의 글에 올린 저의 반성문도 삭제했습니다. 이미 읽으셨으리라 믿고 또 저의 의기소침이 그래도 이곳을 찾으시는 다른 분들께 괜한 질문들만 늘어갈까... 싶어서 그럽니다.

양해해주시기 바랍니다.

사제는 어쩔 수 없습니다. 아무리 못살아도 그 삶은 자기가 살아내야 합니다. 아무도 그 삶을 대신 살아줄 수 없습니다. 욕먹은 김에 더 씨게 갑니다. 뭔 연유인줄도 모르고 들어야 하는 것이니 한 번 찾아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그럼 모든 분들 두루두루 강건하십시오.

나마 덕분에 집도 개편했는데 곧 알맹이들 채우도록 하겠습니다.

조영만신부 드림.

2004/04/21
아가다
와아 ~
신부님께 꼭 드리고 싶은 말씀이었지만 망설이고 있었는데 ...
긴 말 생략하겠습니다.
신부님! 여기 당신의 팬들이 떼거리로 사랑덩어리를 보내고 있다는 것도 기억해 주세요 ~ㅇ
조 * 영 * 만 * 신 * 부 * 님 * 화이팅!!!!!

2004/04/21
 
서카타리나
무슨 일인지 잘 모르나
부족하지만 작은 힘이 되고자 몇 자 적습니다.

저는 출근하면 먼저 신부님 홈피 열어서
오늘 복음 말씀 묵상하고 신부님 강론으로
미사를 대신합니다. 얼마나 좋은데요~~~^^
어쩜 신부님 덕분으로 고 3 맡고, 매주 성당
나가는지도 모릅니다. 힘내시구요~~~좋은 하루 되세요.

추신 : 접떄 저희 어머니 때문에 놀라셨지요? ㅋㅋ

2004/04/21
 
안오틸
눈에 보이는 것만이 전부가 아닌데.....

신부님...1%에 불과한 사람 때문에 상처 받지 마세요.
홈피 닫아야 한다는 그런 말씀도 마시구요...

신부님 때문에 성당을 온다 안온다 하는 것...
하느님이 아닌 신부님 때문이라는 건...어쩜 잘못
된 일이지만...그래도 저는 신부님 덕택에 청년회
하면서 이렇게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저 감사하고
고마울 따름입니다......

ME 잘 다녀 오시구요...^^ 신부님 아시져?
저희들 맘  ♡♡♡




2004/04/21
 
요안나
신부님... 너무 약해지시는 것 아니에요?...
그러지 마세요 흠...
그 말에 많이 상처 받으시리라는 건 잘 알지만...
죄인이라고 까지 말씀하실 필요는 없잖아요...
빨리 떠나시겠다는 말도 넘 섭해요...
신부님을 걱정하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렇게 많은데...
힘내세요...사랑해요 ....

2004/04/21
 
소화테레사
신부님!
신부님 말씀 하나 하나가 저에게 하루의 양식과도 같답니다.  힘내시구요. 신부님을 위해 기도드릴께요

2004/0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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