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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지나^^
신부님~ 강론 읽다가 걍 눈팅만 하고 가려했는데..
신부님 심정이 제 심정과 비슷하지않았을까 하는 맘이 제 발걸음을 잡네요..ㅎㅎ
먼저 동생결혼 축하드려요^^

동생의 결혼..
신부님은 모르실수도 있겠지만..
막내 은희(아녜스) 도 작년 11월 결혼을 했답니다.
아라와도 동갑이지요?ㅎㅎ
저하고도 7살차이 꽤나 어린줄로만 알던 막내가 막상 결혼을 한다고 생각하니...
그게 참 사랑하는 짝 만나서 간다니 기쁜일이긴 한데 서운한 맘의 무게도 같더라구요..

늘 한참 어린줄로만 알았고 딸부잣집 막내딸 애교도 많고 집안에 비타민이었는데..ㅋㅋ
집안이 텅빌듯 하더라구요..ㅜㅜ

제 결혼식때도 씩씩했던 제가 막내시집가던날 눈물을 훔쳤답니다.
왜 막내는 동생이지만 약간 자식같은 그런느낌있잖아요..^^;;;
신부님에게도 아라가 그런동생이지 않을까?
아마 아라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오빠를 두었을겁니다.
제가 그부분만큼은 너무너무 부럽답니다^^
저도 신부님같은 오빠가 있었음 참 좋겠어요~ㅎㅎ
에잇~ 부러우면 지는건데..^^

아참~신부님^^12월 시작과 동시에 하하물꼬기 언냐의 결혼식이 어제 있었습니다.
기도 부탁드릴게요~
또 오겠습니당^^

2011/12/04
 
레지나^^
신부님~ 부모님과 여행길 어떠십니까??
마니 마니 행복하시죠?^^
다른게 아니라 그런게 효도일것같아요..
부모님께는..

신부님.. 효빈이도 이번주 첫번째 생일을 맞이합니다.  
제 아이의 첫번째 생일인데 저는 멀리계신 신부님이 떠오른걸까요??ㅎㅎ
먼곳에서도 축하해주실거죠~~^^
벌써,,, 돌이라니 싶기도 하지만...
1년이란 시간이 저를 참 많이 변화시킨것같아요~
너무 서툰엄마여서 미안하기도 하고... 건강하게 자라줘서 너무 고맙기도 해요..
또 저 자신은 없어지고 한남자의 아내 한아이의 엄마로서 살아가는 삶이 가끔은 버겁기도 하고...
나는 없어지는것같아 불안하기도 하고..
그렇게 벌써 1년이 지나버렸네요..
언젠가 성가대 복귀하는 날을  꿈꾸기도 하고...
다시 부활할날을 손꼽아 기다리기도 하고..
그게 제자리일것같다는 생각 최근들어 마니해봅니다..
더 행복할수 있는 방법을 찾아보려구요~~
신부님.. 예전에 결혼을 앞두고 있는  제게 보내주신 글을 다시금 꺼내어 보았습니다.
사랑해서 결혼하는게 아니라 더 사랑하기 위해 결혼하는거라던...
늘 제가 뒤늦게나마 깨달음을 주셔서 고맙습니다.
그리운 신부님.. 반갑게 조우할날을 손꼽아 기다리는 레지나 드립니다.

2011/10/06
정경희
효빈이의 첫 생일에 축하해 주러 참석치 못해서 미안하네
그래도 마음은 함께했었다네 ^^*
대체로 엄마들이, 지난 날 내가 우리 애에게 왜 그랬을까 좀 더 잘해 줄 걸 하곤 후회하시는 말씀들을 많이 하시던데 레지나는 현명한 엄마가 되도록 지혜를 구하거레이 ^___^*
2011/10/10
범일율리*^^*
효빈이 폭풍성장에 레지나 허리가 휘어집니다.
결혼 전보다 살이 더 빠진 듯..ㅠ.ㅠ
효빈이는 잘먹고 잘 자라줘서 벌써 어금니까지 이가 10개라네요.
아기들 자라는 거 보니 세월이 금방이네요.
신부님 돌아오실 때 쯤이면 수정이는 고딩이겠는데요^^;;
추석지나고 시어머니 담석증 수술 두번 받으시고, 병원에 계시는 바람에
들꽃이모님네 음악회도 시간을 놓쳐서 못가봤네요.ㅡ.ㅡ;;
음악회는 잘 끝나셨겠죠?
자식들이 자라는 만큼 부모님들은 늙어가시고 도움이 더 필요해지시는데
아직 부족함이 많은 제 모습에 마음만 무겁습니다.
일교차 심한 날씨에 감기조심하셔요~~
2011/10/11
 
손경미
손경미카타리나
작은 자의 마음을 읽어내시는 신부님
마리아 할머니께서 좋아 하실 생각을 하니
저 또한 기쁘네요
연도회에 가면서 참 많은 것을 만납니다 작은 관심조차 고마워 하시는 어르신들 가끔 언니라고 부르주면 얼마나 좋아하시던지 예전에 초원에 집에 계시던 안수녀님께서는 어르신들을 공주님이라고 하셨어요
신부님
9월 25일 본당의날에 먹거리로 한바탕 잔치를 했답니다  노래자랑도 했는데 윤문걸 빈첸시오형제님이 남행열차를 2절까지 잘하셨어요
박수를 힘껏 쳐 드렸답니다
신부님 제 연락처 남깁니다 010-5122-9874
고맙습니다

2011/09/27
 
손경미
손경미카타리나
호탕하신 신부님
이곳은 풍요로운 가을과 대학수시모집 기간이라 마음이 제자리 잡기가 쉽지 않네요
고3 엄마들과 100일기도 40일을 보내고 있어요 모두 같은 마음이라 가슴이 뭉클해져 눈물이 나곤 한답니다
며칠 전 마리아 할머니께서 아이들 맛난것 사주라고 만원을 주셨어요 거절이 되지 않더군요
저 만나면 독일에 계신 신부님 잘 계시는지 매 번 물어보시며 신부님을 그리워 하고 계시네요
신부님과 통화하고 싶어 하시는데 어떻게 할지 모르겠네요 신부님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011/09/13
가장 가난한 이들의 마음 속에 새겨지는 이름... 그 이름만큼 값지고 은혜로운 은총이 있을까... 황망히 살다, 마리아 할머니 소식을 듣는 순간 잠깐 멍...해집니다. 제가 해드린 것이라곤 고작 인사드리고 손잡아드린 것 밖에는 없는데 이토록 오랫동안 제 이름을 기억해주시다니...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메일로 자매님 전화번호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할머니께 인사드릴 시간이 기다려집니다. 고맙습니다.

bapcho@hanmail.net

조영만신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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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4
 
박종민
신부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
오늘 하루 정말 기쁘고 행복하시길 기도하겠습니다.
잘 지내고 계신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점점 성직자의 길이 다가올 수록 제가 얼마나
무모한 도전을 하고 있는지를 깨닫게 됩니다.
무모한 도전이기에 가치가 있는 길이겠지요.
좀 더 정진하겠습니다.
신부님! 보고 싶네요.
신부님 축일에 서로 만나서 소주 한잔 기울일 수 있으면 좋으련만...
그럼 신부님 다음에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하며 이만 글을 줄입니다.
사랑합니다.

201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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