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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윤복
온 세상의 복을 다 갖는 그런 한해살이 엮어가기를 빈다.
재작년 지라산에서 총동창 모임 소식을 전하고서 한참 만에 너를 찾는다.
네가 필요해서 연락한다.
에센에 사는 너의 도움이 필요한 건장한 청년이 한 명 있다. 네 전화번호 알려다오.
amoredicristo@hanmail.net
010-9666-9030

2011/01/14
 
's homepage
내다...
복 많이 받그라... 근데 본당 홈페이지는 왜 불통이다냐 ?
시메온 수녀님께도 새배드린다케라. 본당 어르신들께도....

2011/01/09
 
김묘순 리디아
  신부님, 건강하시고 기쁘게 생활하시리라 생각됩니다만 그래도 인사드립니다. 건강하시지요? 또 한해가 시작되어 범서성당은 각 단체의 구성원들이 많이 바뀌었습니다. 그리고 제게도 이변이 생겼습니다.  제가 여기서는 신부님과 별로 대화도 없었는데 이변이 생기니까 또 생각이 납니다. 제가요 비서실... 저는 이렇게 표현 합니다.  제가 생각해보니 제가 이렇게 행님들처럼 멋지게 순명하고 싶은 마음이 생긴것의 처음은 신부님께서  하신 말씀중에서 "성경공부 하시라고 주보에 이렇게 오랬동안 알려도 아무도 신청 안했습니다." 하셨을 때 저는 신부님은 왜 저렇게 애타게 말씀하시는지 내가 한 번 가봐야 하겠다고 신청을 제일 먼저 한 경우가 있는데 그게 제게는 시선을 돌리는 계기가 되었는 것 같습니다.  제가 침묵 속에서 봉사 할 수 있도록 기도 해 주시고 저번처럼 핵심을 찌르는 조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제가 노이슈반슈타인 성이랑 라인 강변의 로렐라이 동상을 보러 갈 때까지 독일 계시라고 하면 화내시겠죠? 항상 여기서처럼 신자들이 '우리 신부님 또 무슨 일을 계획하실까' 고민하게만 생활하시길 바랍니다.  히히히

2011/01/02
성당이라는 곳이 그렇습니다. 돌고 돕니다.
신부도 돌고 돌고 신자도 돌고 돕니다.
일년에 백명씩 세례를 주면 일년에 백명씩 신자가 늘어야 할 것인데 묘하게도 빈자리는 여전히 똑같습니다. 돌고 돕니다.

본당 사목도 그렇습니다. 돌고 돕니다. 사람도 돌고 돌고 사목도 돌고 돕니다. 하지만 한가지는 있습니다. 우리 눈에는 헛짓으로 보이고 괜한 수고로 비치는 그 어떤 일조차도 그것이 사목, <돌봄>이라면 반드시 변화되어간다는 것입니다!

자매님께서도 사목... 하시기 바랍니다. 신자들을 돌보시고, 사제를 돌보시기 바랍니다. 더디고 늦고 늘 돌고 도는듯하여도 변화될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자매님 자신이 변화될 것입니다.

비서실...이면, 총무부... 쯤 될까요? 뭐라도 좋지요. 나도 하느님 나라에 내 이름 석자 걸어두는 일... 선뜻하시기 바랍니다.

음... 제가 만약 신부가 안되었다면, 신부가 되고나서 생긴 꿈인데, 정말로 어느 작은 본당의 평신도 회장 한 번 해보는 겁니다!

문득 생뚱맞게 그런 생각이 들더만요. 아니다... 재작년 본당 회장 아무도 안하려고 할 때 그랬구나... 차라리 내가 하고 말지!

본당 신부가 이런 생각 안들게 해주는 일이 신자들 사목 잘 하시는 겁니다. 하느님 안에서 섬김, 잘 하시기 바랍니다. 고맙고 감사합니다.

조영만신부드림.

2011/01/05
 
김수아 's homepage
신부님, 우리 신부님 ♡
인사가 너무 뜸했습니다ㅠㅠ!!!!!
수능 끝나구 정신없이 시간을 보내며
신부님 생각이 나서 들려야지 들려야지 하면서
너무도 게으른 저는 이제서야 글을 씁니다ㅠㅠ

오늘 지금, 울산에는 눈이 펑펑 내리고 있어요!!
요즘 날씨가 정말 이상합니다...
울산에 이 정도로 눈이 오는걸 보면서
세계 기상 이변으로 인해 내린 폭설에 관한 뉴스를 들은 것이 기억나네요.
그 뉴스를 보는데 독일인 아주머니 한 분이 나오셔서 인터뷰를 하시는데
신부님 생각이 퍼뜩 들더군요...
그 곳은 괜찮나요ㅠㅠ?
걱정됩니다.

이번 수능을 생각보다 잘 보지 못하였어요.
내가 열심히 한 결과가 이 것인가 싶기도 하고
좀 더 열심히 하지 못한데에 대한 후회가 들기도 하고
제 한계가 이것인가 등등의 정말 많은 생각과
제 자신이 미워졌습니다.
하느님은, 자신을 사랑하는 자녀를 좋아하실텐데
전 그러지 못해서 더더욱 제 자신이 미워지곤합니다.
지금은 달관의 경지에 이르러 열심히 놀고있습니다만...
즐겁게 놀아도 마음 한 구석에는 항상 걱정과 고민.
어떻게 보면 인생에서 그렇게 크지 않은 대학이라는 이름에
왜 이렇게 목을 매고 내 자신까지 미워해야하나
한국이 너무 싫어지곤 합니다.
물론 어느 나라를 가던지 본질은 비슷하겠지만...

아아 신부님, 보고싶습니다.
오늘 방학식을 해서 집에 일찍 왔는데
어제 늦~게 잠을 자는 바람에
지금 비몽사몽해서 두서없이 글을 적고 있습니다만
신부님을 보고싶어하는 제 마음이 전해지리라 믿고있습니다.
캬캬캬캬
수능도 끝났으니 다시 한번 전화를 도전해봐야겠어요.
보고싶습니다.
편지도 쓰고 싶은데 주소와 방법을 잘 모르겠네요..
먼저 전화부터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전화번호를 다시 한번만 남겨주세요...ㅠ_ㅠ
아참 저 휴대폰 샀는데
문자는 불가능하죠?
제 친구들 보면 외국아이들과 문자로 팬팔하던데..
다시 들리겠습니다 신부님!
감기 조심하시고,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3^

2010/12/30
스무살 적엔 스무살의 고민이 있고, 서른이 되면 또 서른의 고민이 있더라. 그것만 통달하면 끝날 줄 알았는데 이름도 낯선 마흔... 마흔이 되면 또 그 나이에 맞는 고민의 옷을 갈아 입어야 하는 것이 인생이라는 사실을... 그래, 스무살 때는 그것을 몰라도 된다.

지금 할 수 있는 고민만 해. 그리고 팁이 하나 더 있다면, 누군가 나에게 다시금 고민을 돌려준다면, 나는 서른 살적의 고민보다는 스무살적의 고민을 선택할 것이라는 사실.

순수했고 또 간절했던, 그리고 복잡하게 계산하지 않았던 그 시절의 고민들이 그래도 내가 살아오면서 했던 고민들 중에서는 가장 '풋풋'했던 것 같아서...

이래저래 네가 부럽다.
언제나 강직하신 아버지와 다정하신 어머니에게 많은 것을 배우고 기억해놓아야 한다. 그리고 그분들의 길 위에 너의 걸음을 천천히 걸어가야 해.

세상이 언제나 너를 응원하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네가 걸어낸 그 걸음의 진가를 알아주는 눈 또한 세상만이 가지고 있기에, 포기하지 말고 묵묵하게 걸어가렴.

수능치른다고 애썼고, 지금은 충분히 놀 때가 맞다.

스무살 살며 가장 큰 시험이 수능이라고 생각했었는데... 차라리 공부가 쉬웠어요...라고 말하는 어느 어른의 길이 너에게도 시작되리니 비관도 말고 포기도 말고 "이겨! 네 자신만!" 그러면 돼!

독일 전화는 안드레아 사무장님에게 남겨져 있어. 가서 너의 애교 한 방이면 바로 가르쳐주실껄?

아버지와 어머니에게 안부 꼭 부탁한다.

고맙다.

조영만신부.


2011/01/02
 
안토니오 's homepage
참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에쎈 날씨는 벌써 춥겠죠?
건강은 어떠하신지요?

그동안 하는 일없이 좀 바빴어요.
세상사 하도 요상해서 잊고살려는 마음으로 롯데야구에 푹 빠져더랫죠.
출신학교 영향으로 원래 야구 메니아입니다.
사직 야구장도 직접 가보고 밤마다 야구 구경에 푹 빠졌었지요.
시즌 끝나고 새홈피 만드느라 또 정신없었고...
다시 돌아온 세상은 여전히 어지럽고 시끄럽네요.

새홈에 신부님 강론 싣고싶어서요.
허락안하실 신부님 아니라 믿지만 그래도 부탁은 드립니다.

이 요상한 세상에 신부님 외치는 소리가 더 청아해 보여서요.
허락있으면 당장 퍼 나르겠어요.
물론 강론 댓글로 자주 인사도 드리고요.

신부님 영육간의 건강위해 늘 기도합니다.

새홈 링크

2010/12/11
원장님, 안녕하세요?
이곳에 들르시는 분들이 잘 없어서
저도 번번히 강론만 올리고는 사라진답니다.

고맙습니다.
원장님께서 필요하신 곳에는 언제든 함께 나눌 수 있음이 감사한 일입니다. 미사가 있는 날은 게으름 부리지 않고 강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은 그다지 큰 폭의 변화가 없는 곳이라 사는 데에는 별 불편은 없습니다. 언제나 기억해주시고 기도해주셔서 고맙습니다.

조만간 새 집에 가서 인사드리겠습니다.

푸른집의 가족분들에게도 안부를 전합니다.

조영만신부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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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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