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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몸은 먼지투성이요... 주님 공현대축일	광야소리	2004/04/10	874

15	틀을 넘어서... 부활 8부내 목요일	광야소리	2004/04/10	750

14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성가정 축일	광야소리	2004/04/10	940

13	성탄준비... 대림 4주일 강론	광야소리	2004/04/10	960

12	항복합니다... 대림 3주 금요일	광야소리	2004/04/10	938

11	눈물 속의 은총... 대림 3주 목요일	광야소리	2004/04/10	891

10	닭의 목은 비틀어도.. 대림 3주 수요일	광야소리	2004/04/10	1085

9	신앙은 희망입니다. 대림3주일 강론	광야소리	2004/04/10	998

8	미국보다 더 무서운 것 ... 대림 2주 금요일	광야소리	2004/04/10	823

7	거저 먹으려는 신앙... 나해 대림2주 수요일	광야소리	2004/04/10	1007

6	열손가락 깨물어.. 나해 대림 2주 화요일	광야소리	2004/04/10	1148

5	인권주일... 나해 대림2주 강론	광야소리	2004/04/09	1271

4	헛 산 인생.. 나해 대림 1주 목요일	광야소리	2004/04/09	1020

3	what would jesus do? 나해 대림 1주 수요일	광야소리	2004/04/09	973

2	프란치스꼬 하비에르 축일> 나해 대림1주 화요일 강론	광야소리	2004/04/09	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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