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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0	몸 사랑 - 부활 제3주일 강론	광야소리	2004/04/16	1236

2979	나에게, 구원은...> 부활 제3주간 화요일	광야소리	2004/04/16	1232

2978	비가 오면 꽃이 피나? - 부활 제3주간 수요일	광야소리	2004/04/16	1820

2977	구둣방 아저씨의 바이올린 - 부활 제3주간 목요일	광야소리	2004/04/16	1189

2976	지독한 처녀 - 부활 제3주간 금요일	광야소리	2004/04/16	1180

2975	성소주일에 신학생 결혼식> 성소주일 강론	광야소리	2004/04/16	1619

2974	나도 한번쯤은... 부활 제4주간 화요일	광야소리	2004/04/16	1152

2973	청출어람 - 부활 제4주간 목요일	광야소리	2004/04/16	1445

2972	가난과 죽음 -장례미사 강론	광야소리	2004/04/16	1534

2971	소록도의 어느 밤 - 부활 제4주간 금요일	광야소리	2004/04/16	1119

2970	나무꾼 이야기- 부활5주일 중고등부 강론	광야소리	2004/04/16	1448

2969	포도주 한 잔> 부활 제5주간 수요일	광야소리	2004/04/16	1592

2968	친구아이가? - 부활 제5주간 금요일	광야소리	2004/04/16	1699

2967	사랑이라는 능력 - 부활 제6주일 강론	광야소리	2004/04/16	1777

2966	성령신부> 부활 제6주간 월요일	광야소리	2004/04/16	14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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