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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만이 형...내가 대신 채워줄께요...
[1]
삼도일심
2004/08/07
1074
2910
천국과 지옥 - 사순 제4주일 강론
광야소리
2004/04/16
1073
2909
<어둠에서 빛으로> 부활 제2주간 수요일
광야소리
2004/04/21
1069
2908
<궁녀, 영인> 연중 제32주간 금요일
[1]
2009/11/14
1069
2907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주님 봉헌 축일
[2]
2011/02/03
1069
2906
<가벼운 죽음> 김복영 도미니까 장례미사
2010/08/09
1061
2905
구걸하기에 앞서> 연중 제14주일 주일학교 간식비 모금미사
광야소리
2004/04/16
1058
2904
평화방송 강론 03 <입에 발린 신앙>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2008/07/11
1058
2903
<길가메쉬 서사시> St. Gertrud 성당 송년미사
[2]
2008/12/30
1058
2902
<눈 먼 자들의 도시> 연중 제3주일
[4]
2011/01/23
1057
2901
<순대속 같은 세상살이를 핑계로> 연중 제16주일
광야소리
2004/04/16
1056
2900
<하느님의 오복(五福)> 천주의 성모 마리아 대축일
[4]
2009/01/02
1056
2899
<헌신과 사라짐> 연중 제27주일
2010/10/04
1056
2898
<북망산이 코앞이거늘> 한순애 마리아 장례미사
2005/08/30
1053
2897
혼인과 이혼 - 연중 7주간 금요일
광야소리
2004/0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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