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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11	<여섯 아이 아버지> 베드로 바오로 사도 대축일	광야소리	2004/04/16	711

2910	<마리안느, 말가렛따> 연중 제13주간 월요일	광야소리	2004/04/16	848

2909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광야소리	2004/04/16	801

2908	<어둠 속 깊은 곳> 연중 제13주간 수요일	광야소리	2004/04/16	913

2907	할아버지 귀신> 성토마스 사도 축일 강론	광야소리	2004/04/16	1542

2906	더럽고 앵꼽아서> 연중 제13주간 금요일	광야소리	2004/04/16	713

2905	구걸하기에 앞서> 연중 제14주일 주일학교 간식비 모금미사	광야소리	2004/04/16	1060

2904	<기적이 무엇이관데...> 연중 제14주간 월요일	광야소리	2004/04/16	663

2903	<삶의 부실공사> 연중 제14주간 화요일	광야소리	2004/04/16	659

2902	<사랑의 우선순위> 연중 제14주간 수요일	광야소리	2004/04/16	579

2901	<위험한 사랑> 연중 제14주간 목요일 강론	광야소리	2004/04/16	712

2900	<엔도 슈사쿠의 『침묵』>연중 제14주간 금요일	광야소리	2004/04/16	1050

2899	환영합니다> 예비신자 받아들임 예식 강론	광야소리	2004/04/16	935

2898	<당신만이...> 연중 제15주일 강론	광야소리	2004/04/16	691

2897	<세상에 공짜는 없다>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광야소리	2004/04/16	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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