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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현
미안타... 부산까지 왔는데... 사는 일이 그러하다. 오늘은 봉성체에 평방녹음에 저녁에는 도빈회의까지 풀이다...

이리저리 쫓아 다니다, 갑자기 멍해질 때가 있다. 제대로 가는 거 맞나?... 싶을 때.. 가능하면 그런 때를 자주 만들려 애쓴다...

왠지 지금 사는 이유가 바쁘다는데에만 함몰되지 않기를... 놓치기 싫어서인줄도 모르겠다. 바쁘게 사는 것이 자랑은 아니지. 무엇 때문에 바쁜 것인지, 제대로 사는 것인지, 그 이유를 아는 일이 더 중요할 듯 싶다.

난 봉성체 때, 오토바이를 타고 다니는데, 지난 주, 물만골에 갔을 때 내 오토바이를 거기 두고 왔지 뭐냐... 맨날 찾으러 가야지 하다가 또 이리 꼴때 앞까지 오고야 말았구나...

아... 한심할손 나의 게으름이여...

부산 일 잘 마치고 올라가거라. 6월 달에 함 보자. 그 때는 아마 카드 결재도 끝나 있을테니까.. 또 사고 함 치지 뭐.

내일은 마산 교구 성령 세미나에 참석해야 한다. 동네 망신 안시키고 돌아올 수 있도록 올라가는 길에 기도 한 번 찐하게 넣어도고.

영만.

2004/05/25
 
소화
잘 계시지요,,,

뭐가 그리 바쁜지,, 하는 일 없이 일도 바쁩니다..

기도도 열심하고 그래야 되는데,, 게을러서,,

그것도 않되고,,ㅎㅎ

이제,, 행사가 많은 5월이 지나가니,,

다시금,, 힘을 내서,,

열심히,, 주님께 다가서는 일을 시작 해야겠지요,,,

건강 조심하세요,,,

날씨가 변덕 스럽잖아요,,^^

2004/05/19
 
나마디아 's homepage
신부님...
건강 간수 잘 하시옵소서... 갠히.. 저 흉내 낸다고..
병원 신세 지시지 마시고.. 크큭..~

소록도 다녀 오겠습니다..

흰사슴 들에게 안부 전해 드리죠.. 크큭..~

2004/05/15
도착했나?
강신부님께 안부전해도고... 그리고 이번달 후원금 바로 붙이겠다고도...
살아돌아오니라...
2004/05/19
 
승현
좀 지난 영환데
꼭 보고 싶어서리 비됴 방가서 오늘 볼라구
보고 추천할 만하면 함 해주지

2004/05/15
봤나?
2004/05/19
 
승현
쪽 팔리고로
멀 못 볼걸 봤길래 눈이 아프노
제발 부탁인데...
친구 너랑 한 우리 안에 나를 넣지 말아주라
니나 오니깐 술 한잔 씨게 묵지
평소엔 술 끊고 기도만 하고 산다...
아니,,,가끔 기도도 하고 산다.

아프다고 술 안 마시면 그것도 쪽 팔리긴 하다.
나이 70 되어서도 기분 좋게 술 한잔 할려면
쪼매 참지?



2004/05/14
홍콩영화보면 그런 거 있잖아... 총알 숱하게 맞아놓고도 그 자리에 술 때렸다 부은 다음 담배 한 대 물면서 태연히 총알 꺼내면,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또 다시 살아나던 주인공들...

내가 그 치료법을 썼다... 아픈 눈에 술을 때렸다 퍼부었더니 이 눈이 그제서야 정신을 차리더라. 아... 우리 주인은 나를 고상하게 치료해줄 인간은 못되는구나... 싶었던지, 신기하게 오늘 아침 아무렇지도 않은거... 있지...

그런 눈이 어찌나 기특한지 조만간 눈에게 멋진 선물하나 해줄 생각이다.
무슨 선물?
쌍꺼풀 수술? 죽을래?

눈 즐거우라고 좋은 영화하나 보여줘야지...

영화하니까 생각난다.

얼마전에 우리 본당 여자 청년이 영화제목,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 라는 영화를 이야기 하다가 뜬금없이 뜨아한 표정으로 진지하게...

"그럼 신부님에게는 미래가 없겠네요?"...

아주 염장을 지르던데... 어디 좋은 영화 있으면 추천 함 해봐라.

영만.
2004/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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